허닭 오븐에 구운 닭가슴살 스테이크 리얼 찐 후기
항상 제가 먹기 좋은 닭가슴살이라고 칭찬하는 허닭 오븐에 구운 닭가슴살 스테이크 이번에 새롭게 또 주문했습니다.
그간 다른 닭가슴살들 포스팅 때문에 이것저것 먹다보니, 다시 허닭 오븐에 구운 닭가슴살 스테이크을 한번 먹어줘야 겠다 싶어서 일단 다시 돌아왔습니다.
허닭 오븐에 구운 닭가슴살 스테이크는 한 팩에 1천원 가량하는 혜자 가격입니다.
게다가 늘 말했듯이 맛도 개꿀이라서 정말 좋아합니다.
또 하나,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육즙 새는게 없어서 진짜 어디서든 먹기 편해서 정말 손이 자주 가는 닭가슴살입니다.
허닭 오븐에 구운 닭가슴살 스테이크는 다섯가지 맛이 있습니다!
전에는 5가지 맛이 모두 들어간 패키지를 팔더니, 지금은 맛이 2가지 밖에 없습니다.
짜증이 좀 나지만 그래도 어느 맛을 선택해서 먹든 정말 고루 맛있기에 크게 게의치 않기로 했습니다.
허닭 오븐에 구운 닭가슴살 스테이크 한 팩에 1천원도 안 하는 합리적인 가격이 일단 정말 마음에 듭니다.
시중에 너무 맛있는 닭가공품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떤것들은 1팩에 2천원에 육박하는 것들도 있다는게 문제죠.
닭가슴을 매일, 혹은 더 나아가 매끼 먹어야 되는 사람들한테 가격은 정말 무시 못할 부분입니다.
허닭 오븐에 구운 닭가슴살 스테이크는 단백질 함유량이 좀 아쉽습니다.
100g 당 순수 단백질이 13 ~ 15g 이라는게 좀 아쉽습니다.
다른 닭가슴 가공품들은 15 ~ 17g 은 되는데 말이죠.
그리고 순수 닭가슴살은 20g이 넘어갑니다.
하지만 정말 맛과 식감에서 그 부분을 상쇄 시킨다고 생각됩니다.
허닭 오븐에 구운 닭가슴살 스테이크도 예전에 성분표시 때문에 곤혹을 치른거 같더라구요.
몇달전에 국내의 수많은 업체들이 닭가슴 성분 표기로 곤혹을 치른적이 있는데...
허닭 오븐에 구운 닭가슴살 스테이크도 피해가지 못했던거 같습니다.
오른쪽 변경 후 성분 표시가 리얼이니 하단의 영양정보는 꼭 한번 쭈욱 읽어보세요!
어쨌든 매일 먹어야되는 닭가슴이니 만큼 정말 먹기 편해야된다는게 제 생각이기 때문에...
저는 생 닭가슴살은 굽던지 삶던지 해야되고, 뒷처리도 귀찮아서 이렇게 가공닭가슴을 주로 먹습니다.
이미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하루에 4끼를 닭가슴으로 해결하기에, 편의성은 저한테 정말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닭가슴 - 고구마 / 닭가슴 - 바나나 / 닭가슴 - 현미밥 / 이런식으로 하루에 4끼를 먹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현미밥이랑 먹을때가 가장 좋습니다.
뭔가 좀 든든하게 먹은거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조리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허닭 오븐에 구운 닭가슴살 스테이크를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만 돌려주면 끝입니다.
허닭 오븐에 구운 닭가슴살 스테이크는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육즙이나 소스가 안 묻어 나서 정말 좋습니다.
헬창 분들은 회사나 사무실 등에서도 닭가슴을 먹어야 되는 경우가 많은데, 육즙 or 소스 등이 흘러나오면 뒷처리가 사실 너무 싫은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허닭 오븐에 구운 닭가슴살 스테이크는 그런 불편함이 없어서 정말 좋습니다.
허닭 오븐에 구운 닭가슴살 스테이크는 정말 식감이 부드럽습니다.
2차 가공 닭가슴이래도 식감이 안 좋은 제품들이 많고, 고구마 등이랑 먹다보면 잘 안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아이는 너무 부드러워서 그런 걱정이 없습니다.
허닭 오븐에 구운 닭가슴살 스테이크 퍼석퍼석하지 않고 정말 부드럽게 넘어가서 좋습니다.
이 아이랑 미트리 소스담은 닭가슴살이랑 제가 정말 좋아하는데, 다른 것도 열심히 먹어보고 많이 더 좋은게 있으면 많이 소개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