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드라이빙 아이언 고르는 법 및 특징
킹킹의리뷰정보
2023. 8. 10.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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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아이언이란?
일반아이언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아이언과같이 쉽게생각하면 안됩니다.
아이언과 비슷하게 생긴 드라이빙 아이언.
요즘 이 드라이빙 아이언과 유틸을 두고 뭘 사용하면 좋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시 말해 요즘 드라이빙 아이언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프로들은 예전부터 많이 사용해왔고, 아마추어 분들의 사용률이 급증했습니다.
한때는 높은 난이도로 상급자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드라이빙 아이언인데,
기술의 발달로 난이도가 낮아지면서 많은 골퍼들이 찾고 있습니다.
드라이빙 아이언 특징
드라이빙 아이언은 아이언보다는 긴 샤프트 길이로
드라이버의 길이 + 아이언의 헤드를 결합하여제작된 클럽입니다.
길이가 길다보니 그라파이트의 탄성을 이용해 롱아이언보다 비거리를 많이내기 용이합니다.
기본적으로는 낮은 탄도로 강하게 날라가는 샷이 되기 때문에
바람이 부는 경우나 확실하게 볼을 핀에 근접시키려고 할때 사용하면 좋습니다.
드라이빙 아이언은 헤드 스피드가 모자르면 제 거리를 못내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하셔야합니다.
낮은탄도 아이언과같은 타구감 정확성을 추구하시는 분이라면 드라이빙아이언 추천합니다.
유틸리티에 비해 각종 컨트롤샷과 트러블샷을 구사하기에 용이합니다.
아무리 쉬워졌다고 해도 드라이빙 아이언은 상급자가 강한 볼을 편하게 치기 위해 설계된 클럽이라서
롱 아이언이 어려운 골퍼는 유틸리티나 5번 우드를 선택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드라이빙 아이언 vs 유틸리티
드라이빙 아이언 장점
- 일반 롱 아이언 보다 낮은 난이도로 롱 아이언 대비 컨트롤을 유지라면서 거리를 보장
- 롱 아이언으로 갈수록 클럽간 거리 차가 줄어드는 문제가 없음.
즉, 쉽게 높은 볼 스피드와 탄도로 원하는 거리를 보내기 용이함
- 유틸리티보다 좋은 방향성
- 유틸에 비해 탄도가 낮고 바람의 영향이 적음
- 유틸보다 짧은 샤프트 길이로 편안함과 안정감
- 유틸을 사용하기 힘든 지형에서도 효과적인 사용 가능
- 롱 아이언의 탄도와 스핀양을 유지하며 유틸의 일관성 보장
- 각종 트러블샷, 컨트롤샷 등 다양한 샷 메이킹 가능
유틸리티 장점
- 우드보다 방향성 좋고 드라이빙 아이언보다 먼거리 내보냄
- 드라이빙 아이언에 비해 탄도가 높고 거리 내기 유리함
- 난이도가 낮음
- 쉽게 공을 띄우기 가능
- 우드와 같이 바닥솔이 넓어 뒷땅 같은 미스샷에도 지면에 헤드가 박히는 것을 방지하며,
어느정도 헤드가 빠져나감. 즉 미스샷에서도 일관적인 샷을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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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구조 단조공법으로 4140 스틸 사용. 페이스 내부에 초경량 우페탄 폼 삽입. 빠른 볼스피드와 부드러운 타구감
더 많은 텅스텐 무게를 최적의 위치에 배치 및 낮은 무게 중심 실현. 공을 쉽게 띄우고 멀리보내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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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가 낮고 셋업이 편해 누구나 쉽게 멀리 보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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