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린이의 세차 성장기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두번째는 손세차는 아니고 자동 세차기에 돌리고, 휠 타이어만 직접 손대봤습니다.
제 차는 와이프 타고 가라고하고, 이번에는 아내 차로 세차를 했습니다.
(엄밀히 이것도 제차 ㅋㅋ 와이프가 타는 차)
세월의 흔적이 가득한 16만 키로난 탄 sm5입니다.
아직 5만은 더 타야죠…
휠에도 상당한 상처가 가득해서 맘이 아프네요.
얼마전에 도색이랑 광택도 해줬습니다.
저번달에 타이어도 교환해줬구요.
그래도 휠에 만큼은 돈을 쓰면 뭔가 안될거 같은 마음이 드네요 ㅋㅋ
하부랑 휠까지 자동 세차해주는 저희 동데 주유소 세차를 하고 나서도 이렇게 때들이 가득합니다.
구석구석 눌러 붙은 때들이 가득하더라구요.
단순히 걸레로만 닦여지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다이소표 휠타이어 클리너
그 성능이 얼마나 대단할지(?) 궁금해지네요.
열심히 쳐발쳐발해줍니다.
그리고 솔로 슥삭슥삭
솔을 좀 더 작은걸 준비할걸 그랬어요.
다각도도 아니고 좀 별로더라구요.
다음에는 세차카페에서 회원님들이 추천해주는 걸로 한번 장만해야겠습니다.
여튼 다했습니다
짜
자
잔
뭔가 극적인 효과를 보여주고 싶어서
일부러 휠 깨끗한 쪽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좀 남아있죠 ㅜㅜ
확실히 싼게 비지떡이라고 좋은 성능을 기대하기는 어렵더라구요.
그래도 딱 3천원어치의 값어치는 해주는 좋은 녀석인거 같습니다.
마무리로 유리 세정 티슈로 유리 내외를 좀 닦아줬습니다
짧지만 간단명료한 세린이 성장기 끄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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