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본론부터 말하자면 정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어쩌면 배가 너무 고픈 상태에서 먹어서 그럴수도 있는 주관적인 점이 작용하지만...
대구 범어동 법원 맞은편 식당가에 있는 바다 양푼이 동태탕을 다녀왔습니다.
주말 결혼식을 다녀왔는데 코로나 때문에 도시락을 제공한다고 하더라구요. 왠 도시락이냐 싶어서 답례품을 받고 배고픔을 안은채 하겁지겁 달려 왔습니다.
별도의 주차장은 없더라구요.
평일 점심에는 아마 골목 주차가 힘들것 같습니다.
근처 사무실 직원분들이 많이 올테니...
동태탕 / 알곤탕 / 내장탕 1인분에 8,000원씩입니다.
가격이 나쁘지 않습니다.
밑반찬은 아주 심플합니다.
진미가 특히 맛이 있어서 세 번이나 리필을 했습니다. ㅎㅎ
잠시 밑반찬들 근접샷 감상하세요.
저희는 동태탕 하나에 알곤탕 하나를 시켰습니다.
이렇게 같이 나오더라구요.
요리는 되게 금방 나옵니다.
하지만 바로 먹지는 못하고 저희 자리에서 일단 다시 한번 끓여야 됩니다.
어때요?
정말 먹음직스럽지 않나요?
소주 한잔이 정말 절실했습니다.
아쉽게도 소주는 마시지 못했지만 ㅜㅜ
정말 기다리는 시간이 괴로울 정도로 먹음직한 비주얼이었습니다 ㅜㅜ
침만 꼴깍꼴깍 삼켰습니다.
그리고 다 되서 그때부터 진짜 벨트 풀고 흡입했습니다.
통통한 동태랑 저 알이며 곤이며 보이시나요?
진짜 사정없이 맛있게 먹었던 동태탕이었습니다.
바다 양푼이 동태탕 위치 참고하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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