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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옛촌 갈치 다녀왔어요

이슈/운동일지

by 킹킹의리뷰정보 2020. 10. 20.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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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연차를 써서 점심 먹고 바람이나 쐬러 갈겸 고령의 옛촌 갈치 집을 향했습니다.

고령 자체가 크지는 않고 식당이 많지 않아서 그런가 옛촌 갈치집이 상당히 유명합니다.

저도 예전에 이 근방에서 일할 때는 엄청 자주 왔었는데, 그 후로 거의 7년만에 처음 와 본거 같습니다.

주차장에는 주차가 20대도 남게 가능합니다.
주차 걱정은 안 해도 될거 같습니다.

아 참고로 가게 외관 사진을 모르고 못 찍어서 인터넷에서 좀 빌려 왔습니다 ㅜㅜ

가격표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저희는 갈치 정식을 각각 1인분씩 시켰습니다.

가게 실내는 꽤나 넓고 좌석도 많습니다.
저희는 점심이 좀 지난 시간에 가서 그런지 가게는 조용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주문한 음식들이 나왔습니다.

눈으로 대충 훑어보기에도 상당히 많은 음식들이 나왔는게 느껴지십니까?

사진을 잘 못찍는 똥손이라 예쁘게 사진으류 담아내지 못했습니다.

어쨌든 상당히 푸짐하다는 것을 알수있죠!

밑반찬에서는 조미료를 많이 안 넣은 맛이 나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맛이 깔끔하면서 맛있어서 좋았습니다.

애호박, 나물무침 등의 반찬들도 맛있어서 중간에 리필을 상당히 자주 했습니다.

 자태로운 만두가 보이십니까?

그리고 호박죽 까지 같이 나왔습니다.

저는 식전에 호박죽을 우선 먹고 식사를 했고, 아내는 놔뒀다가 식후에 먹었습니다.

상당히 달달하면서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갈치 찌개 구경하십시오.

비주얼이 장난이 아닙니다.
칼칼한게 진짜 아주 좋았습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면 아마도 더더욱 생각 날것같은 맛입니다.

아쉬운건 소주를 같이 못해서 너무 아쉽웠습니다.

그리고 갈치구이가 나왔습니다.

사진으로 보니깐 별로 안 커보이는거 같기도 한데 상당히 큰 크기였습나더

크기와 두께가 잘 보이시나요?

배고파서 젓가락질도 잘 안됐다는... ㅎㅎ

뽀얀 속살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갈치는 평소에 뼈 바르기 귀찮고, 뼈를 발라내도 입에서 자꾸 뼈가 씹히고 그래서 선호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여기 갈치는 그런것도 별로 없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살이 많아서 아주 좋았고, 살도 적당히 꼬소했습니다.

갈치구이, 찌개, 밑반찬들, 그리고 밥까지 한 공기 다 먹으면 배가 정말 부르실 거에요ㅜㅜ


이상 옛촌갈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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